Second Chance의 하나님
당신은 비관 주의자 입니까? 낙관 주의자입니까? 낙관 주의자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며 비관 주의자들은 기회가운데서 문제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낙관 주의자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 주의자들은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지 않기 위해서 낙하산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비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관 주의자들은 문제와 환경을 보고 하나님께 불평하지만, 낙관 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문제와 환경을 이겨 냅니다. 하나님이 더 크시냐? 문제가 더 크냐?는 낙관 주의자들과 비관 주의자들의 선택의 기준입니다.
느헤미야, 주전 445년에 바벨론 국왕의 왕실에서 서슬이 시퍼런 아닥사스다왕의 술 맡은 관 원장 이던 그는 유대인으로,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다니엘처럼, 왕실 생활의 에치켓 교육을 받았고, 잘생기고 건장했으며, 왕이 좋아하는 술을 고를 줄 알고, 왕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먼저 알아 항상 준비해 놓고 있었으며, 왕을 만날 사람들을 정리해서 만나게 해주는 일을 맡았으나 왕과 그 뱅문객사이의 비밀을 생명처럼 유지 했을 것입니다.
Second Chance의 하나님, 느헤미야가 고향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던 것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담 아브라함 요셉 모세 요나 다윗 베드로 바울, … 요한복음 8장의 간음 중에 붙잡힌 여인에 이르기 까지 – . 하나님은 'One Strike Out’ 하나님이 아니라 'Do Over’ 혹은 Second Chance의 하나님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기도 했던 것은 그가 긍정적이 낙관론자로 자신의 처한 환경이나 어려움이 하나님과는 비교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만물위에 크신 하나님,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 안에서 낙관론적인 사고가 Second Chance를 만들며, 낙관론적 사고는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오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알면 성벽재건 문제는 아무것도 아님을 믿고, 그의 이름과 하신 일을 기본으로, 위대한 창조주, 놀랍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영원히 자비를 베풀고, 불순종하는 자들을 벌하시지만, 혹 불순종하고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하고 축복을 계속 내리시는 하나님, Second Chance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믿음으로 문제와 하나님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가만히 앉아서 다가오는 환경을 보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문제 가운데서 기회를 발견하는 낙관 주의자들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은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셨던 모든 기적들도 좋은 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문제와 환경을 해결해서 좋은 것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환경이나 문제가 큰가 하나님이 더 크고 위대하신가?
낙관론적 믿음과 기도 그리고 Second Chance의 하나님 -. 그리스도인의 삶은 실패나 좌절, 낙망으로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낙관론적 사고로 다시 일어나 Second Chance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절망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나 환경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시며 영원하신 말씀이며 복음입니다. 복음이 진실이면, 그리스도께서 신실하시면, Second Chance는 우리의 것입니다 . 또 Second Chance는 우리의 삶이 어제의 결과나 열매, 생산물이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에,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회개와 기도 그리고 내일로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SECOND CHANCE는 어려움에 있을떄만 가능하며, 낙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믿고 나올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어려움과 실패가 있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계십니까? 느헤미야처럼,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기도하며, Second Chance를 구하십시오. 믿음 안에서 긍정적인 사고는 이생을 넘는 영원한데 까지 갑니다. 실패와 고통은Second Chance를 위한, 낙관론적 사고를 위한,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기 위한 무대입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요 8장 11절) 할렐루야 God of a Second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