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마가 복음 강해 (13), 용서의 하나님, 용서못하시는 죄 (마가 3:20-30)

7월 23일 주일 설교

본문: 마가 복음 3장 20-30절

제목: 용서의 하나님 용서 못 할 죄

설교자: 서도권 목사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3: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3:23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3: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30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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