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바울과의 항해(63)

나의 '인생항해' (행 27:6~14)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