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맥의 수혜자들

 

안녕하십니까? 

서도권 목사입니다.

 

지루하게 계속되는 팬더맥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덮치면서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무기력증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집콕 생활'이 계속되면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무기력하고 무의미해 선뜻 나서지 못하고 불안합니다.

 

일상이 붕괴하여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감염되지나 않을까, 직장이나 사업에 어려움이 닥쳐 경제적인 고통이 오지 않을까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안합니다.

 

치사율이 높다는 연장자들은 두문불출, 심신이 연약해지고 우울하다 하시고, 취업절벽과 실직자 통계를 번 갈아 바라보는 젊은이들은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on line 수업으로 교실이 모니터 화면으로 축소된 어린이들은 소셜 네트웍과 전자 기기에 매달려 있어 정신 건강과 사회적 관계 위험은 물론, 성적인 노출, 폭력, 그루밍에 붙잡힐까 불안합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이 팬더맥을 이용해서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무기력증 등 심리적 고통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고후 4:4)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이런 때 우리를 지켜줄 하나님의 전신 갑주, 매일 매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