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아침,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순전한 사랑 때문으로, 빚진 자, 사랑을 입은 자, 종으로라도 주를 따르오리다.   

 

내가 매일 누리는 새 은혜가 내 삶의 간증이며, 영원한 기쁨이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을 감사 드리며, 주님을 뵌 적이 없지만 사랑합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일 아침에도 이제까지 불러오던 승리의 노래가 내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주께서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11월이 오늘로 끝이 나는 것처럼, 우리를 괴롭히던 슬픔, 쓰라림, 고통, 실패, 좌절 등은 여기서 멈추게 하여 주셔서, 새달에는 주님의 새 은혜만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안과 불만, 불확실, 불안정, 위험, 소외감, 외로움, 염려, 혼란, 미움, 적개심, 걱정 근심 고민 우려 등 세상이 주는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달 12월은 결실하는 달, 승리하는 달,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비전과 소망의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